고양시 풍동도서관, 부모를 위한 ‘아이는 잠시, 나를 위한 미술 힐링 시간’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이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풍동도서관 교양교실에서 '아이는 잠시, 나를 위한 미술 힐링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하며 잠시도 쉴 틈 없는 부모들에게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정서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15명을 대상으로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에 위치한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육아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 강연을 듣고, 직접 미술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미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으로 한층 성장하고, 육아로 인해 지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돌볼 여유를 찾으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지난 10월 8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