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실 위생·안전 골든벨’ 교육 실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4일, 관내 어린이 급식소 일반회원 조리원을 대상으로 '도전 조리실 위생·안전 골든벨' 집합교육을 개최하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조리원들의 업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급식소 내 위생 및 안전 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퀴즈 형식의 흥미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환경, 공정 관리, 개인위생, 보관·원료 관리, 기타 관리사항 등 조리실 위생·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지식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실질적인 관리 방법들을 익히고, 관련 법규 및 기준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현정 센터장은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며, "조리원들이 이번 교육에서 배운 실무 지식을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추홀구 센터는 지난 2011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영양 관리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2023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노인 및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며 더욱 폭넓은 급식 서비스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