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가 주관하고 오산시가 주최한 기념식에는 조용호 시장과 주요 내빈, 관내 147개 경로당 회장 및 회원, 그리고 지역 어르신 등 8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식전 공연은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로 꾸며졌다. 사물놀이, 요가, 장구 연주, 기체조, 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이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의 오산이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