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안위 (세종시의회 제공)



[PEDIEN]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16일, 2026년도 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시민 안전과 치안 유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손인수 위원장은 비상급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수질 상황 점검을 촉구하며, 신설 동의 증가하는 인원 수에 비례한 재난 대비 임시주거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소방관의 전문적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시설 보완, 응급 환자 이송 관련 소방본부 차원의 집중 관리 및 기관 간 협력 체계 확보를 주문했다. 더불어 시니어 폴리스 활동의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지역별 치안 수요를 반영한 활동 확대 방안,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탄력 순찰 운영제 적용 등을 강조했다.

이재준 부위원장은 안전보안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한 적극행정과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각종 위원회 운영 시 실질적 논의와 소통을 위한 대면 회의 권장 및 조례 준수 회의록 공개 현황 정비를 제안했다. 비상근무 현장지원 인력의 심리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강화, 소방본부의 현장 근무 인력 증원 현황과 공백 없는 소방 활동을 위한 충원 계획 수립 필요성을 지적했다.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상당함에도 소방대원 감소 방지책 마련, 지역 음주단속의 지속적 강화를 통한 범죄 및 사고 예방 등도 주요 요구 사항으로 제시했다.

곽효정 의원은 시민안심보험의 세종시민 대상 안내 강화와 자전거 보험과의 통합을 통한 예산 절감 방안을 제안했다.

관내 시설물 긴급 안전 조치 후 관련 부서 소통을 통한 조속한 정비 처리, 건물 승강기 사고 책임 보상 보험 미가입자 대상 적극 행정을 통한 가입 유도 등을 주문했다.

민원 담당자 심리 정서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 수요자 요구 반영, 119세종소방전술훈련장의 조속한 시설 개선 및 중장기적 훈련 인프라 확충을 통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기차 보급률 상승에 따른 충전시설 증가에 비례하는 화재 예방 시설 확충, 운용 중인 음주단속기기 성능 지속 점검 및 현행화 유지, 청소년, 여성, 노인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 과정 추가 운영을 통한 범죄 피해 실질적 예방 효과 제고 등도 제안했다.

노종용 의원은 안전보안관 제도 운영 관련 각 지역 안전 현안 소통을 위한 회의 및 장치 마련, 세종시내 다수 지역의 안전시설 미비, 장기 방치 및 임시 조치 등 상황 관리를 주문했다. 병역 명문가 혜택의 지역 제한 해제에 따른 세종시의 선제적 지원 강화, 외국인 집중 거주 지역 화재 취약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에 따른 예방책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기자전거 순찰팀 사업 운영 효과 제고를 위한 사업 범위 및 임무 확대,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사업 실시 관련 뚜렷한 개선 수치 발생의 인과관계 형성을 위한 방안 마련 등을 조명했다.

유인호 의원은 시민안전교실 운영 등에 있어 다양한 관련 인력 확보를 통한 운영의 지속성과 효율성 확보를 강조했다. 시민 대상 행사 및 교육 추진 후, 만족도 등 평가 설문 시 객관성 확보 강화 방안 마련,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수집된 사업 성과 평가 자료를 통한 발전적인 차년도 계획 수립 등을 주문했다. 소방 정원의 결원 발생 문제 반복 해소를 위한 강력한 시책 강구, 응급 환자 이송 지연 사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한 실효적 위기 감소 방안 마련, 각종 업무와 시책, 정책 수립 시행 시 관련 조례 준수 등을 전달하며 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이어진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됐다. 손인수 위원장은 정책 수립과 추진, 결과 정리,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성실히 임해준 모든 관계 공무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손 위원장은 "서로의 발전을 위한 논쟁은 권장되어야 한다. 세종시민을 위한 이번 행감에서의 치열한 논의가 분명히 세종시의 교육 발전과 안전 토대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믿는다. 그 과정은 힘들겠지만, 시민을 위해 소임을 다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달라"며 행정사무감사의 의미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