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생활체육의 계절’ 체육대회 잇따라 오는 22일부터 6개 종목 연달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가을의 절정을 맞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골프, 줄넘기, 좌식 배구, 축구, 탁구, 테니스 등 총 6개 종목에 걸친 구청장배 체육대회가 연달아 개최된다.

이번 대회들은 남구 지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의 시작은 오는 22일 낮 12시 10분 중흥 골드레이크CC에서 열리는 제14회 남구청장배 골프대회다. 이곳에서는 골프 동호인 70명이 우승컵을 놓고 그린 위에서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틀 뒤인 24일 오전에는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두 개의 대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제10회 남구청장배 줄넘기 대회에는 약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경쾌한 줄넘기 실력을 뽐내고, 제3회 남구청장배 좌식 배구 어울림 대회에는 100명의 배구 동호인이 참여하여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인다.

25일에는 축구와 탁구 대회가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진월복합운동장에서는 제30회 남구청장기 축구 대회가 개최되며, 약 1000명의 동호인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정을 발산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에는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4회 남구청장배 탁구 대회가 진행되며, 470여 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여하여 섬세한 랠리를 이어간다.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테니스 대회는 오는 31일 진월동 광주 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제32회 남구청장배 테니스 대회는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약 300명의 동호인이 참여하여 코트 위에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남구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단순히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가 되고, 참가자 모두에게는 화합과 교류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여 지역 공동체의 건강 증진과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