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지난 10월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광주·전남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회식 참석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광주·전남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올해 대회에서 광주와 전남은 각각 선수단을 꾸려 출전하지만, 공동 단복을 착용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 온 기량과 저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앞으로 함께 열어갈 지역 체육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홍기월 위원장은 “전국체전의 주인공은 오랜 훈련을 견디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온 선수들”이라고 강조하며, “메달과 순위를 넘어 선수 한 분 한 분의 땀과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가 광주와 전남 체육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선수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훈련 여건과 지원 체계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앞으로 선수 육성과 훈련 환경 개선을 포함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광주·전남의 체육 자원과 역량이 지역 체육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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