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50세에서 64세 사이의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700명의 취약계층이 지원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50~64세 중 의료급여수급자이거나 중증장애인이다. 접종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함께 의료급여수급자 증명서 또는 장애인등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접종은 서구 내 27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해당 의료기관 명단은 서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인플루엔자 백신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종이 예상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따라서 방문 전 반드시 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이 감염병 걱정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자께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을 맞아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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