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I AM IN, 우리도 함께한다”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2029년 인빅터스 게임 대전 개최를 향한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17일 열린 개최 선포식에 참석한 조 의장은 상이군경 영웅들의 숭고한 무대가 될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전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연대를 촉구했다.

대전시와 국가보훈부, 상이군경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선포식에는 국가보훈부 장관, 대전시장, 인빅터스 게임 재단 협상단, 그리고 10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자리했다. 현장에서는 인빅터스 게임 홍보 및 전시,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의장대 퍼포먼스, 여는 공연, 개최 선포 드론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호국영령이 잠든 대전현충원을 품은 우리 대전에서 상이군경 영웅들의 숭고한 무대가 될 2029 인빅터스 게임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의 슬로건인 'I AM IN'은 우리가 기꺼이 함께하겠다는 뜨거운 약속"이라며 "상처를 훈장으로 승화시킨 상이군경 영웅들의 불굴의 용기에 우리 대전 시민이 뜨거운 연대로 화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 역시 상이군경들의 온전한 회복을 돕고 국제적인 연대의 가치를 빛내는 역사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I AM IN, 우리도 함께한다"는 말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