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석교동이 지난 17일 석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제12회 돌다리 한마음 축제'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석교동 한마음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축제의 시작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석교초등학교와 옥계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한마음 사생대회가 열렸으며, 돌다리 효문화 실천 행사 초청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진행되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특히 올해는 석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새롭게 마련되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장회 한마음회 회장은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자생단체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돌다리 한마음 축제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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