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경상남도 거제와 통영 일원에서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런케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모사업 등 현안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움과 휴식을 결합한 런케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현장 견학과 실무 강의, 분임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거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마을해설투어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통영으로 이동하여 AI 기반 안전관리 업무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AI 기술의 행정 활용 방안과 공모사업 발굴 및 선정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공모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분임 토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통영 AI 관광플랫폼을 활용한 현장 학습을 통해 AI 기반 관광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런케이션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는 동시에 직무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구의 특성에 맞는 공모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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