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이 도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 ‘꿈을 향한 한 걸음’ 3차 국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이전 1, 2차 국내·외 캠프에서 미술관, 대학, 전문 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쌓아온 진로 이해와 기초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3차 캠프는 학생 중심의 참여형 프로젝트 완성에 초점을 맞췄다.
진로미술 분야에 참여한 학생 20명은 양평의 '구하우스'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곳에서 유진상 교수의 전문적인 특강을 들었으며, 이후 강원디자인진흥원과 지역 내 시각화 제작소를 찾아 로고 시스템 및 심볼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진로체육 분야 학생 20명 역시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가천대학교와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을 견학하고 전문가 특강에 참여했으며, 국민체력100 성남 체력인증센터에서 운동처방사 직업 체험을 하며 체육 분야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했다.
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이 관심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만나고 실제 현장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인 꿈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 경험을 연계한 3단계 프로젝트형 진로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3차 국내캠프에서 완성한 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을 바탕으로 향후 최종 결과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활동 성과와 성장 스토리를 공식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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