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이 오는 31일, 평생학습1실에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과학 강연 ‘10월의 하늘’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0월의 하늘’은 과학 나눔 행사를 주관하는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과학자 재능 기부 강연 프로그램이다.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강연은 두 가지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된다. 오후 2시에는 장혜주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맛의 과학: 이건 왜 맛있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음식의 맛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홍석민 선임연구원이 ‘표준 과학이란 뭘까? 길이, 질량, 시간의 탄생 역사’를 주제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측정 단위와 표준 과학의 역사에 대해 강연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만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시민들의 배움과 탐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강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지난 19일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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