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Z 행사 (외교부 제공)



[PEDIEN]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과 함께 디지털 공공외교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캠페인이 서강대학교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외교부는 지난 10월 19일, 금년도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아웃리치 행사를 개최하고 청년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공공외교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AR 게임 챌린지와 인스타그램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 500여 명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외교부는 지난 4월 캠페인 출범 이후 외국인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국내 대학을 중심으로 청년 밀착형 공공외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상반기에는 고려대학교 축제 기간 중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와 협업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하반기에는 전남대학교, 한양대학교, 전주대학교를 방문했으며, 이번 서강대학교 행사까지 포함하여 청년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영상 공모전’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말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청년이 상상하는 10년 후, 청년이 변화시킬 10년 후’이며, 신청 기한은 10월 25일까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내외 청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공공외교 추진이라는 국정과제를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