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지난 10월 19일, 의정부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소시지빵 45개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빵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됐다. 청소년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빵에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기부받은 빵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귀한 마음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배진성 의정부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라며, "이번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하고 나누는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미경 의정부2동 동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껏 빵을 만들어준 청소년들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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