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음악문화공간 ‘지음’에서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 음악 프로그램 선보여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이 오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부평아트센터 3층 음악문화공간 ‘지음’에서 다채로운 시민 참여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지음 자율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단체 5개 팀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음악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음악 감상회, 공동 연수, 교육, 공연 등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남달리 음악당의 ‘우리동네 음악지도’ △사운드포즈앤랩의 ‘월드뮤직 송라이팅 앤 디아이와이 스피커 제작랩’ △돗가비콘텐츠의 ‘부평 발창작 뮤지컬의 음악 보따리’ △누키드·피에프랩의 ‘퍼스트 플레이 부평: 만들고 듣고 이어보기’ △스텔라아트뮤직의 ‘오페라 한 걸음 가까이’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이며, 각 프로그램별 참여 연령과 모집 인원은 상이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과 음악문화공간 ‘지음’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이 기획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음악 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밝혔다. 그는 또한 “출범 이후 20년간 지역 문화예술과 시민을 잇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음’이 시민들에게 열린 대표 음악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