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 구청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공동주택 관리의 우수 사례로 꼽힐 만한 두 개 단지가 인천시의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에서 동시에 우수 단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된 단지는 초정마을 두산쌍용아파트와 작전풍림아이원아파트다.

이번 평가는 공동주택 단지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입주민 간 공동체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가 주관해 추진됐다. 공동주택의 일반관리, 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총 4개 항목에 걸쳐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가 병행됐다.

평가 결과, 인천시 전체에서 최우수 단지 1곳과 우수 단지 2곳이 선정된 가운데, 계양구는 이 중 우수 단지 2곳을 모두 배출하며 관내 공동주택 관리 수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두 단지는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이루어낸 실질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가진다.

우수 단지로 선정된 초정마을 두산쌍용아파트와 작전풍림아이원아파트에는 인천광역시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더불어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우수관리단지 선정 시 우선적으로 추천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