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가 올해 마지막 '놀멍, 쉬멍, 즐기는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계양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4년째 이어져 온 작전서운동의 대표적인 주민참여 행사로,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10여 개 팀이 판매자로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판매자들은 의류를 포함한 다양한 중고 물품과 더불어, 손뜨개 수세미, 목재 및 비즈를 활용한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까지 다채로운 물건들을 선보였다.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판매자와 방문객이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중고 물품을 재사용함으로써 자원을 순환시키는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가진 재능과 개성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를 통해 이웃 간의 교류는 더욱 활발해졌으며, 지역공동체에는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졌다.
최세원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마지막 플리마켓에 참여해 주신 모든 판매자와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하여 이웃 간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숙희 작전서운동장 또한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주민 참여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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