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최종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총 145명의 중등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립학교는 62명 모집에 504명이 지원하여 평균 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우수한 교사를 확보하려는 교육계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사립학교의 위탁선발 역시 83명 모집에 1지망 기준으로 483명이 지원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립학교는 학교법인별 특성에 따라 3배수에서 5배수의 인원을 1차 시험에서 선발하며, 이는 교육청의 공립 선발 배수인 1.5배수보다 높은 수준이다.

제1차 필기시험은 교육학 및 전공 과목으로 치러지며, 공립과 사립 모두 11월 28일에 같은 날짜에 진행된다. 시험 장소는 11월 20일부터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9일에 발표되며, 공립은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사립은 학교법인별 기준에 따라 3~5배수를 선발하게 된다.

이후 진행되는 제2차 시험은 과목별 실기·실험평가,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그리고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리게 된다. 시험 전형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사립 중등교사 위탁선발의 경우, 제1차 시험은 교육청에서 공립과 동일하게 일괄 시행하지만, 제2차 시험부터는 각 학교법인이 자체적으로 전형을 진행하거나 교육청에 위탁하여 최종 선발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전교육청은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교원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