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경기도교육청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한 주요 사업 업무보고에 참석해 교육재정 운용 방향과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업무보고는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와 현재의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예산 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지역교육국, 디지털인재국, 기획조정실 소관의 주요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상세히 점검하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향후 구체적인 계획이 논의되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춘 미래 교육 추진 방향 설정,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 추진 계획 수립, 기존 교육 사업들의 성과와 실제적인 실효성 평가, 그리고 교육 재원의 효율적인 운용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없는지,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예산 편성은 없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이를 통해 한정된 교육 재원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절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김태희 의원은 "교육 재정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더욱 꼼꼼하게 살펴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학교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예산이 최우선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지역과 학교마다 교육 여건과 필요한 지원이 상이한 만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여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027년도 본예산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과 예산 편성 내용을 지속적으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6일에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간의 교육 협력 사업, 학교 복합 시설 조성, 교권 보호단 운영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며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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