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이 10월 19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청소년 체육활동 관계자들과 만나 어린 축구선수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청소년 축구선수들이 훈련 시설을 이용하면서도 학교 진학 및 전학이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개선의 시급성이 제기됐다. 현재 청소년 체육활동 관계자들은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는 청소년 축구선수들에게 학교와의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학교장 교체 등 학교 관계자가 바뀌거나 학교별 자체 판단에 따라 기존의 협력 관계가 단절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불안정해지지 않도록 일관된 교육행정 기준 마련과 제도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최순자 의원은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에 전념하면서도 학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굳건히 뒷받침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청소년들의 학습권을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는 곧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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