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지역문화 가꾸고 발전시킨 문화원 가족 여러분께 감사”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20일, 2026년 문화원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지역 문화 발전의 숨은 공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지역 5개 구 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문화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화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전광역시장상 3명,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6명,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장상 6명 등 총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원의 날은 우리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소중한 전통과 현대 문화를 가꾸고 발전시켜 온 여러분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의 문화를 눈부시게 꽃피워주신 여러분이 오늘 이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문화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조성칠 의장은 “대전시의회도 여러분의 땀방울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희망찬 발걸음에 늘 함께하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문화원의 날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2007년 자체적으로 제정하여 매년 10월 10일을 기념일로 지정했으며, 대전시는 2013년부터 지역 단위 기념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지역 문화 진흥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