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생안전·학습권 보장’ 위한 취학 관리 현장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취학 관리 및 학적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지난 21일, 관내 초·중학교에서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90여 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취학관리전담기구 및 학적 업무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취학 아동 및 학업 중단 학생들의 소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안전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는 모든 학생이 교육받을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방안도 모색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실무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취학관리전담기구의 구체적인 역할과 업무 처리 절차 △초·중등 학적 관리의 핵심 기준 △외국 국적 학생 및 해외 귀국 학생의 학적 처리 방법 등 복잡하고 전문적인 사안들을 관련 지침과 풍부한 실제 사례를 곁들여 상세하게 안내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취학 관리와 학적 업무는 학생 개개인의 교육받을 권리를 지키고, 혹시 모를 위험으로부터 학생의 안전을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취학 관리 및 학적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철저한 관리·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보호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