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 면목2동 지역에 연면적 1300평,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의 복합청사 건립이 최종 확정됐다. 임규호 서울시의원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기존 면목2동 주민센터의 안전 문제와 미관 저해를 해결하기 위한 복합청사 신축 계획을 밝혔다.
신축될 복합청사에는 단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다양한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키즈카페, 첨단 공공도서관, 대강당 등이 포함된 SOC 복합시설 유치가 예정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거쳐 올해 공공건축심의까지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었다. 복합청사는 내년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축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부지는 약 4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우선 활용된다. 이 주차장은 인근 주택가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지역 내 고질적인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임규호 의원은 “면목2동은 중랑천을 끼고 있는 매력적인 수변 지역으로, 향후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을 통해 강변 조망을 갖춘 최고의 도시로 거듭날 잠재력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건립될 복합청사가 남녀노소 모든 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사업 추진을 이끌겠다”고 덧붙이며 복합청사 건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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