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링크유 마을 캠퍼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동 주민자치회와 지역 대학이 협력하여 전문성 있는 학습 기회를 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신흥동, 상대동, 온천2동 등 3개 동에서 진행되는 '링크유 마을 캠퍼스'는 대학의 풍부한 자원을 지역사회 학습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교실, 실전 재테크 및 자산 관리 전략 수립, 개인 맞춤형 평생 자산 관리 계획 수립 과정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한방 공진단과 약선 음료 제작, 생활 공예 제작 클래스 등 주민들의 흥미를 끌 만한 다채로운 6개 과정이 개설되었다. 이러한 과정들은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월 3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해당 동 주민에게 우선 모집 기회가 주어지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평생교육과 또는 각 동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대학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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