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류수열 부의장 “중구 핵심사업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챙길 것”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부의장이 21일 중구에서 열린 2026년 자치구 상생공감투어에 참여했다. 이번 투어는 중구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역 균형 발전과 주요 현안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는 부사동 일원의 중부소방서 건립 예정지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문화동 기독교연합봉사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 대표를 포함한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수열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중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지속적인 균형 발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한 곳”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중부소방서 신축,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노인복지관 신설 등 지역의 중대한 사업들이 지연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류 부의장은 “오늘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별조정교부금과 같은 구체적인 지원책과 연계되어 중구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