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서울시의회 김회근 의원이 광진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17억 3300만원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이번에 교부된 예산은 지역 내 3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2억 8300만원이 투입되는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사업은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광진구민체육센터, 중곡문화체육센터 등 관내 공공체육시설 3개소의 낡은 시설을 정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어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중랑천 북카페를 조성한다. 광진구 중곡동 280-1번지 일원의 중곡빗물펌프장에 연면적 400.2㎡ 규모의 북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문화힐링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우범지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환경 개선 사업으로, 총 12억원이 배정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광진구 관내 우범지역에 보안등 400개를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하여 야간 통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회근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에 투입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했다. 노후 체육시설 정비, 주민 여가 공간 확충,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예산 집행 과정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