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이 21일, 용인 덕영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SK하이닉스,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민·관·학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엄 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16일 덕영고 진학설명회에 쏟아진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언급하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교육과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정남 교장, 서진호 부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강의를 진행한 김연수 선임연구원과 박원선 강사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학생들에게는 “반도체는 어렵고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컴퓨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과 미래 자동차까지,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가 살고 공부하는 용인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무대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오늘의 배움이 여러분의 진로와 지역의 미래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엄 부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