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2027년 동절기를 앞두고 겨울철 재난 대비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22일, 센터는 거북섬동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며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재난 발생 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자율방재단원들은 대설 및 한파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필수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안내 사항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재난 대비 능력을 함양했다.
거북섬동 자율방재단은 이번 동절기 대비 교육 이전에도 이미 지역 내 안전 취약 지역 순찰 및 안전 캠페인 등 연중 다양한 재난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들은 기상 상황과 계절별 특성을 고려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맞춤형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거북섬동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우리 자율방재단은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살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은 물론, 일상 속 안전 취약 요소 점검과 순찰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거북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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