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동절기 대비해 자동차 무상점검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25일,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수원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무상점검은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여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점검 항목은 차량의 핵심 안전장치와 소모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엔진 및 브레이크의 작동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의 적정량을 점검한다. 또한, 전조등을 포함한 각종 등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점검 및 조정한다. 이와 함께 워셔액과 와이퍼 상태 점검, 냉각수 및 부동액량 점검 등 겨울철 차량 관리에 필수적인 항목들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무상점검의 대상은 수원시민이 소유한 승용차다. 점검에는 약 1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시민들의 차량을 정성껏 점검할 계획이다.

정규훈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무상점검이 동절기 자동차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동차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원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도 관련 활동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