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가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도내 관광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단위 팝업스토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 4개사와 함께 한국관광공사와 현대백화점이 협업해 운영하는 ‘로컬 - 이음 마켓 : 시즌 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8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가 공동 브랜드를 알리고, 각 센터가 육성한 관광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즌 2에는 총 21개 업체가 참여하며,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21일간 온라인 기획전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기획전은 ‘더 현대 Hi 몰’에서 열린다. 이곳에서는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기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두 차례에 걸쳐 각 3일간 운영된다. 1차 행사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에서, 2차 행사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가든파이브점 1층 야외광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상품을 보고 구매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경남에서는 △아빠의 달콤한 농장 △별재이마켓 △소이지 △주식회사 로컬러 등 4개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지역 농산물과 로컬 자원을 활용한 총 25종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경남의 우수한 관광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최애 상품’에 대한 댓글 투표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오프라인 팝업 현장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타포린백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센터는 이 행사를 통해 수집된 소비자 의견을 참여기업의 상품 개선 및 향후 판로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도내 관광기업이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도내 관광기업이 수도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이번 참가가 해당 기업들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경남도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열렸던 시즌 1은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8개 관광기업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서울 하이커그라운드 5층에서 10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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