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 박성준, 전국체전 태권도 금메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박성준 선수가 지난 20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자 18세 이하부 68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는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총 3명의 학생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했으며, 박성준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상에 올랐다.

박성준 선수는 이번 전국체전을 포함해 올해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에서 이미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체육지도자 김정수 코치의 지도력과 박성준 선수의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이 결합된 결과이다.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 태권도부의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은 학교는 물론, 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고성군체육회 등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학생 선수들은 다양한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여러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경기 운영 능력과 기술을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

이러한 훈련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진로 설계로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졸업을 앞둔 태권도부 학생 3명은 각각 용인대학교, 경희대학교, 상지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며, 학교는 학생들이 운동 역량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어윤이 교장은 “꾸준한 노력으로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 낸 박성준 학생과 지도자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에 꿈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키우고 다양한 대회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