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이 23일 경기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도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경기도서관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경기도서관에서는 개관 1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 행사가 함께 열렸다. 행사에는 김용성 위원장과 황수영 의원을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등 주요 인사들과 기후환경 작가 및 활동가, 대학생,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빌린 것들의 목록’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는 경기도서관과 경희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이 행사는 도민들의 기후환경 문해력 증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자발적인 기후 행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용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420만 도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경기도서관의 개관 1주년과 뜻깊은 기후 챕터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행사의 부제인 ‘빌린 것들의 목록’을 언급하며 “자연과 지식은 우리 미래세대에게서 잠시 빌려온 소중한 자원”임을 강조했다. 그는 도민 1000명의 손길이 모인 차양막 프로젝트와 어린이 기후탐정단의 열정을 예로 들며, 경기도서관이 일상 속 기후 행동을 함께 실천하고 확산하는 든든한 연대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했다.
마지막으로 김용성 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차원에서 공공도서관이 도민과 미래세대를 잇는 지속 가능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공공도서관 발전과 도민 평생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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