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효성병원·미래여성병원과 ‘해피맘콜’ 홍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임산부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해피맘콜' 사업의 홍보를 강화한다. 공단은 지난 10월 21일과 22일, 효성병원 및 미래여성병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산부 택시비 지원 사업인 '해피맘콜'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 지역 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해피맘콜'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이용률을 끌어올려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두 병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해피맘콜'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산부들이 겪는 이동의 불편함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효성병원, 미래여성병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대구 지역 내 다른 병원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들이 '해피맘콜' 사업의 존재를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효성병원과 미래여성병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임산부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