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 주도 관광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27개 시·군·구가 상생하는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생활인구 유입과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다. 이는 지역 내 역사, 문화, 생태, 해양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관광 사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영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 주도 관광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지난 23일 제4회 임시회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에는 통합특별시장이 주민 주도 관광사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 주도 관광 공동체 발굴 및 전문 인력 양성,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사업 지원 방안도 담고 있다.

이영순 의원은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관광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하는 주민 주도 관광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주민 공동체, 마을기업, 주민협의체 등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