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다음 달 실시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23일 시의회 3층 공감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의정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의정자문위원을 위촉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과 교통, 건축, 경영 분야의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공유하고, 제10대 위원회의 주요 활동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덕대교 개축공사에 따른 교통 대책과 3칸 굴절차량 사업 추진 문제 등 여러 현안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전문가적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하경옥 위원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산업, 건설, 교통, 도시 분야의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자문위원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행정사무감사를 포함한 위원회 활동 전반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위원회 소관 18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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