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연구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회는 지난 23일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갖고, 풍부한 산림·해양 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미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선국, 서대현, 류기준, 임용민, 정기성, 고성석, 박진한 의원 등 총 8명의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며, 목재 이용 활성화와 블루카본 증진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도모할 정책·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미숙 대표의원은 “전남광주는 풍부한 산림과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탄소중립 정책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재가 가진 탄소저장 기능과 블루카본의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앞으로 전문가 간담회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목재산업 육성과 블루카본 자원의 체계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연구회 활동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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