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2026년 제7회 충청남도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24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학교 현장의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위해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경연 환경을 조성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고 숙달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에는 사전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도내 초·중·고등학교 59개 팀, 총 395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능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이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위기 대처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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