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자원봉사센터, 농촌 일손 돕기와 도자 문화 체험을 결합한 관외 볼런투어 진행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손을 잡고 일손 부족 농가를 돕는 한편, 도자 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볼런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다육이 농장에는 평택시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방문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이었다.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 이후, 참여자들은 경기도자미술관으로 이동하여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우수상 수상작들을 감상하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도자 예술의 깊이와 그 가치를 탐색했다. 약 천여 종이 넘는 다육이의 다양성에 놀라움을 표한 한 봉사자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며 "문화 체험까지 함께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볼런투어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앞으로도 이러한 형태의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의 자원봉사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라며, "이번 볼런투어처럼 다양한 체험 활동과 연계하여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 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고 참여자들에게는 만족감과 보람을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평택시자원봉사센터의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