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항공, 신평동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신평동에 위치한 농업용 무인헬기 제조·판매업체 ㈜무성항공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무성항공은 지난 27일, 신평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300㎏을 기부했다. 이는 2017년부터 시작된 무성항공의 연례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회사에서 직접 농사지은 쌀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문화를 보여준다.

이날 전달된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신평동 관내 취약계층 24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무성항공의 따뜻한 손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영 무성항공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의 발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용희 신평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신평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신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배분할 계획이다.

무성항공의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려는 기업의 노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