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원예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한 '관상국화 키우기 교육'의 수료 작품 전시회를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도시원예실습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생들이 한 해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가꾼 국화 작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전시되는 작품은 뿌리목, 모양목 등 국화분재 74점, 형상국 6점, 대국 25점, 그리고 입국 및 기타 국화 128점 등 총 233점에 달한다.
'관상국화 키우기 교육'은 특히 도시민들이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풍요로운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지난 봄부터 국화 생육 관리, 분올림, 가지치기, 그리고 분재 수형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시민들에게 가을 국화가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깊은 정서적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상 속 원예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도시원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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