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취약 가구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내 동네 행복전하기 아동 문화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역사적 인식 함양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는 내동 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되었다.
행사에는 아동 24명과 함께 지사협 위원, 지역아동센터 교사, 동 직원 등 총 33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아동들은 오전 일정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보냈다.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보훈해설사와 함께하는 활동지 작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충과 보훈의 참된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달콤한 즐거움이 가득했다. 아동들은 수제 초콜릿 전문점 ‘쇼콜라’를 방문하여 직접 초콜릿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창의력을 발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마음껏 쌓았다.
전경숙 지사협 위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역사를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행사 소회를 밝혔다.
조방연 내동장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해 준 지사협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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