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학교 무상급식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다.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청에 지원될 이번 예산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정적인 급식 제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현행 학교 무상급식 제도는 특별시, 자치구, 교육청이 예산을 분담하여 운영된다. 이에 따라 특별시는 올해 각급 학교 무상급식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추가로 분담해야 할 예산을 이번 제2회 추경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는 현재 특별시가 겪고 있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급식의 안정적인 운영만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시정부의 확고한 인식과 책임 의식이 반영된 결과다.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은 “앞으로도 시정부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교급식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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