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월평3동 적십자봉사회, 축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월평3동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제3회 월평3동 한마음축제’의 수익금으로 마련한 햅쌀 500kg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축제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쌀 10kg 50포를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단순히 쌀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축제 수익금의 일부는 대전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후원금으로 기탁되어, 더 넓은 범위의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순희 적십자봉사회장은 “한마음축제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희숙 월평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고,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월평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