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는 2026년,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발맞춰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6회 직원 혁신역량 교육 ‘수요대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이라는 주제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시정 핵심 과제를 주도할 직원들의 미래 대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요대식회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청하여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시정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는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현장을 넘어 우리 일상생활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미래 사회에 주목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는 로봇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일자리와 생활 환경의 변화를 심도 있게 설명했다. 더불어 사람과 로봇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조화롭게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미래 사회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번 강연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역시 직접 참석하여 직원들과 함께 로봇 기술의 발전이 사회·경제적으로 미칠 파급 효과와 대구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 로봇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수요대식회 교육이 직원 여러분의 로봇 기술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구시가 미래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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