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관중 함성 이어…31일 춘천시민축구단 마지막 홈경기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시민축구단이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나선다. 지난 홈경기에서 역대 최다 관중인 3,047명을 동원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이번 홈경기는 핼러윈을 테마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축구 팬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스탬프 투어, 선수와 함께하는 슈팅 챌린지, 나만의 핼러윈 소품 만들기, 풍선 마술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춘천시민축구단의 새 마스코트가 이날 처음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송종국, 하석주 선수의 팬사인회를 통해 선수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제공되며, 이는 마지막 홈경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삼성 에어드레서 무빙스타일 TV 2대, 공기청정기, 닌텐도 등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증정되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춘천시민축구단의 홈경기는 꾸준히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전북현대모터스N과의 홈경기에서는 3,047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구단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시민들의 관심이 경기장 방문으로 이어지면서 춘천시민축구단은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구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 경기장을 찾아 꾸준히 응원해준 시민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할 만큼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선수단 모두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 마스코트 공개와 핼러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함께 즐기고 응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