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가 농업인의 건강보험료 지원 혜택에서 누락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해지사,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 동해농협, 묵호농협과 손잡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도 자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업인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농촌 지역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를 대상으로, 약 500명 규모의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 조합원으로 신규 가입하는 단계에서부터 관련 제도를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김정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원 대상자를 찾아내는 노력을 배가하고,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하여 농업인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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