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 발한동 자율방재단이 오는 10월 31일 발한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4회 발한 호로롱 페스티벌'을 앞두고 동쪽바다중앙시장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행사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재단 회원들은 시장 주변에 쌓인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루어졌다.
황국섭 발한동 자율방재단 단장은 "동민을 위한 행사에 회원들과 함께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을 위해 함께 활동할 신규 회원도 연중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발한동 자율방재단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제4회 발한 호로롱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축제 활성화와 더불어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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