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지난 10월 31일 ‘제4회 평창군 청소년 진로탐방’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첨단 기술 체험과 문화예술 관람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단은 먼저 판교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카카오, 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유수의 정보기술 기업들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기업별 미션과 활동지를 수행하며 각 기업의 특징과 관련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앞으로 일하고 싶은 기업과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이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작동 원리,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가 할 수 있는 일과 어려운 일을 비교하고, 인간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상황들을 살펴보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길렀다.
문화예술 경험 또한 놓치지 않았다. 샤롯데시어터에서 뮤지컬 ‘겨울왕국’을 관람하며 배우들의 열연과 화려한 무대, 음향 효과 등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의 매력을 만끽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진로탐방이 청소년들에게 미래 산업과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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