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웃이 오늘의 스타” 제3회 횡성군민노래자랑 31일 결선 개최 (횡성군 제공)



[PEDIEN] 한국예총 횡성지회는 ‘2026 제3회 군민 노래자랑 슈퍼스타 H, 너도 가수다’의 최종 결선이 오는 31일 오후 5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횡성군이 후원하고 횡성의료기가 협찬하는 가운데, 지난 10월 9일 치열했던 예선전을 거쳐 최종 11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결선에는 세 번의 도전 끝에 본선 진출의 영예를 안은 참가자부터 10대 청소년,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군민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평소 동네에서 마주치는 이웃과 친구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한다는 점에서 이번 군민 노래자랑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경연 무대 외에도 제1회 우승자인 하태성 씨, 제2회 우승자인 최원호 씨와 위드유싱어즈의 초청 공연이 마련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인기상 20만원의 지역상품권이 수여된다.

또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는 평생학습축제 및 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동시에 개최된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낮에는 축제를, 오후에는 신나는 노래자랑을 감상하는 풍성한 가을 문화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영 횡성예총 지회장은 “군민 노래자랑은 단순한 노래 실력 겨루기를 넘어, 우리 이웃의 도전을 응원하고 함께 웃고 즐기는 공동체 문화 축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무대에 서는 만큼, 많은 군민께서 공연장을 찾아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예총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