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횡성군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제4회 장애인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문화적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제17회 횡성군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이로 인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수어 합창, 사물놀이, 우쿨렐레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또한, 관내 장애인 단체가 운영하는 수어 및 장애인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한국예총 횡성지회에서 진행하는 민화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축제장 곳곳에 설치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횡성군 문화관광과 박은정 과장은 “이번 축제가 모든 군민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는 따뜻한 소통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를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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